안녕하세요
이 포스팅은 제주도 카페 편입니다.
지금 소개할 ‘템플스테이’ 카페는
매년 제주도 갈 때마다 들르는 곳 입니다.
유명한 바리스타 카페로 유명한데요.
제주도 귤의 고장답게 감귤 가니쉬 올린
커피가 시그니처 입니다.

이 시그니처 커피 때문에
제주도 올 때마다 들르는 것 같아요.
귤의 새콤달콤한 맛하고
커피의 쓰면서도 고소한 맛 조합이 예술이에요.😍
마시다보면 양이 너무 적어요ㅜㅜ

야외 테이블도 있어서
귤나무 아래 그늘에서 여유롭게 마실 수 있어요.
다만, 화장실이 한 개이고
남여 공용이라 살짝쿵 불편했어요.
제주도 커피맛집 ‘커피템플’
강추드립니다👍
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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